'전쟁'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4.01.29 [이브 온라인] B-R5 (1)
  2. 2013.08.11 후우 (1)
  3. 2013.08.03 WAR, WAR NEVER CHANGES. (3)
  4. 2013.07.28 이번 전쟁의 명대사 (2)
  5. 2013.07.05 [이브 온라인][가이드] 이브 온라인 워덱 가이드
  6. 2013.01.29 [뉴스] War is Coming. Asakai 1/27/13 (6)

[이브 온라인] B-R5

EVE ONLINE 2014. 1. 29. 14:57

몇일전에 이브에서 가장 커다란 전투가 B-R5에서 일어났습니다.

자세한 소개등은...다음 기회에 하고,

유명한 PVP얼라이언스인 Rooks and Kings에서 B-R5에서 일어난 전투를

동영상으로 올렸습니다.



이 전투에서 파괴된 타이탄은, 이브 최대인 75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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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bo 2014.01.30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CP가 즐거워하겟군요.

후우

EVE ONLINE 2013. 8. 11. 02:53

장장 2주 반동안 진행되던 코퍼레이션의 전쟁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전쟁 결과는 만족스러웠고 맛있는 킬과 재미있는 해프닝으로만 가득...





...차지만은 않았지만... 뭐 결과적으로는 성공적인 전쟁이였습니다 

전쟁동안 재미있는 애피소드 몇개 정도를 추려서 나중에 올려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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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델리나 2013.08.11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적으로 성공이였다고 한다면 역시 오르카를 꼽는건가....




드디어 저가 이끄는 해적의 집단 삥듣는 집단 코퍼래이션도 100번째 워덱을 치뤘습니다.

뭐 솔찍히 말하면 워덱은 자기보다 약한 상대를 뜯어먹는 직업이지만...

하하하하, 이런걸 신경쓰면 이브를 할 수 없지!

그러나 저러나 전쟁을 100개 정도 걸다보니 이제 악명(?) 이 슬슬 올라오는지

청부 의뢰도 들어오고 타겟들도 들어오고 심지어 내부 분열에 스파이질까지 (...)

...오늘도 영어로 "이거 나, 나  애이미 부캐임!" 라는 가입 신청서가 날라오는 정신 나간 상황이.


...여기 한인 콥이고 여자 닝겐은 존재하지 않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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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ianor 2013.08.03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e guh nah, nah Amy bookeh im! 라던가...?

  2. 에델리나 2013.08.04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나간 메일이 ㄷㄷ




전쟁중 우리에게 배를 20대 정도 털려 먹은 콥의 사장이

저에게 콘보를 넣더니 이렇게 말하더군요


"어떻게 하면 전쟁을 그만두겠는가??! WE CAME IN PEACE HUMAN"


그런 콘보가 왔다는걸 콥원들에게 말한 후, 전 단호하게 콘보창을 끄면서 콥창에

이번 전쟁의 명대사를 날렸습니다


"우리는 테러리스트들과 협상하지 않는다!!!!!"

...아니 전쟁은 우리가 걸었지만





...뭔가 나, 병신 같지만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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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na Sarain 2013.07.28 0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을 건 쪽이 어느 쪽이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은 듯 ㅋㅋ

이번 가이드는 이브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하이섹 전쟁에 관련된 가이드 입니다.

최근 많은 한인 콥들이 전쟁에 걸리고 있더군요. 전쟁에 걸리면 전쟁 기간동안 언독하기도 힘들고 

심지어 소중한 재산인 함선들이 침몰할 수도 있습니다. 전쟁을 최대한 예방하는 방법과

전쟁에 걸렸을 경우, 피해를 최고화 하며 앞을 대비하는 방법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방어자의 측면에서만 적혀 있습니다. 공격자측 가이드는...흠





1. 전쟁, WAR-DEC이란?

WAR-DEC은 War Declaration, 즉 전쟁선포의 준말입니다. 전쟁은 콥-콥, 콥-얼라, 얼라-얼라 래밸에서만 성립됩니다. 또한 NPC콥의 경우 전쟁을 걸수도 , 받을 수도 없습니다 [1]. 즉, NPC콥에 소속되어 있으면 전쟁의 염려는 없지만 유저 콥들이 지원하는 해택은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전쟁을 피하고 싶은 광부등의 부캐(알트)를 NPC콥에 소속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1.1 전쟁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전쟁 선포 확인 경고창


A> 전쟁을 걸기 원하는 콥/얼라의 디랙터 (CEO가 아니라도 괜찮습니다)가 전쟁을 걸려는 상대의 콥을 우클릭, Declare War을 선택합니다.

B> 경고창과 함께, 전쟁을 걸기 위해서는 얼마의 수수료가 필요하다고 뜹니다. 전쟁의 수수료는 설정상 CONCORD에게 바치는 뇌물 (!) 이며 이는 전쟁이 걸리는 상대의 인원만큼 늘어납니다. 기본가격은 50밀 입니다.

C> 확인을 하면, 콥/얼라 지갑에서 전쟁비용이 빠져나가며 콩코드[2]가 양자간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공격자, 방어자 양쪽에 콥 매일이 날라가며 앞으로 24시간 후에 전쟁이 시작됩니다. 이 유예기간중 어느쪽도 상대를 공격할 수 없습니다.

D> 24시간의 유예기간 후 1주일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이 기간동안에는 전쟁 상대간의 싸움에는 콩코드가 출동하지 않습니다.

E> 전쟁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공격자가 1주일의 전쟁기간 중, 연장을 선택하면 됩니다. 연장을 선택했을 경우, 전쟁비용이 또 빠져나갑니다.

F> 전쟁이 끝나기 24시간 전, 양측에 24시간 후에 전쟁이 끝난다는 통보가 날라옵니다. 이 기간 동안, 양측은 여전히 상대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전쟁이 연장되었을 경우, 이 통보가 날라오지 않습니다.


1.2 전쟁시 유의점


A> 전쟁 동안에는 전쟁 상대간의 모든 전투행위를 콩코드가 묵인합니다. 모든 공격 모듈, 어그래션, 포드킬 [3] 도 가능합니다.

B> 전쟁 동안에는 로우섹, 널섹에서도 평소의 페널티 없이 전투가 가능합니다 (ex. 전쟁 상대와의 전투시 로우의 게이트건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매커니즘은 작동합니다 (ex. 게이트 1분 웨폰 타이머)

C> 전쟁에서 일어난 킬은 시큐리티 [4] 를 하락시키지 않습니다.

D> 연장 신청만 한다면, 전쟁은 무한히 연장될 수 있습니다.

E> 방어자 콥이 얼라이언스에 속해있다면, 얼라이언스가 자동적으로 참전됩니다. 

F> 모든 전쟁 기록은 외부 킬보드 (ex. 이브킬)에 관계 없이, 전쟁 기록 탭 [5] 에 남게 됩니다. 여기엔 공격자/방어자의 킬/데스 피해액, 함급등이 모두 표시됩니다.



2. 전쟁을 방지하자.

자신의 콥이 공격자 콥이 아니라면, 전쟁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처음부터 전쟁을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일단 공격자가 타겟을 정하는 방법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격자는 자신들의 자금을 투자해서 전쟁을 선포하는 만큼, 최대한의 효율 (가장 맛있는 킬메일, 혹은 모듈 수익)을 뽑아낼 수 있는 상대에게 전쟁을 걸려고 할것입니다.  하지만 이브 온라인에는 수천개의 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중에서 과연 어떻게 상대를 정하게 되는 것일까요. 공격자가 피해자를 선택하는 방법은 대략적으로 이렇습니다.


2.1 피해자 선정


A> 은원관계

가장 간단 명료한 이유입니다. A라는 콥이 B라는 콥이 마음에 들지 않아 선포하는 전쟁입니다. 거대 얼라이언스의 전쟁이 아니라면 보통 협상등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B> 의뢰

A라는 콥이 B라는 콥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자신들이 직접 전쟁을 선포하기 보다는 C라는 콥에게 의뢰를 해서 선포하는 대리전쟁입니다.  C콥과의 협상이나 전쟁을 의뢰한 상대를 알고 있다면 역 의뢰등의 방법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C> 외부 킬보드 / 과거의 전쟁 기록

이브의 모든 킬은 기록이 남습니다. 설령 유저가 공격하지 않은 NPC 킬이라고 해도 콥과 자신의 기록에 남을 정도입니다. 물론 NPC킬은 외부에서 볼 수 없지만, 유저가 공격해서 남긴 킬은 유명한 킬보드인 EVE-Kill [5] 등의 외부 기록에도 남게 되며, 이는 모든 사람이 열람가능합니다. 또한 과거의 전쟁기록도 자신의 콥 인포에 기록되기 때문에 공격자는 언제나 방어자가 과거에 했던 피팅과 탑승했던 함선의 종류를 알 수 있게 됩니다. 만약 콥이 지속적으로 어이없는 피팅으로 쓸대없는 로스를 냈다면, 그 콥은 전쟁에 걸릴 확률이 매우 증가합니다.

D> 비정상적으로 비싼 핏

보통 비정상적으로 비싼핏은 퍽치기의 대상이 되지만, 오피서탬등의 레어 모듈을 둘둘끼고 다니는 미션 유저가 한 콥에 여러명 있을 경우 쉽 스케너 등의 방법으로 핏이 공개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한 허브에서 여러명이 비싼 핏으로 다닐경우 전쟁의 확률이 증가합니다.



이런 호구 로스를 마구 내면 호구로 찍힐 뿐더러 콥또한 매우 힘들어집니다.

이놈은 그래도 NPC 팩션워 콥이지만... 피팅도 매우 초보티가 나는 피팅입니다. 가격만 비싸지...


2.2 방지 방법


A> 은원관계 청산은 빨리하자

....라고 하지만 EVE라는 복잡한 커뮤니티에서는 그게 매우 힘듭니다. 하지만 일단 불문률로 한인콥-한인콥의 전쟁은 최대한 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뢰를 통해서 전쟁이 일어날 수 있음으로 (알트등을 이용한 의뢰는 누가 의뢰했는지 추적자체가 힘듭니다) 조심해야 됩니다.

B> 피팅에 신경쓰자

로스의 피팅이 모두 공개 되기 때문에 황당한 피팅을 하고 있다가 죽게되면 호구인증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메가쓰론같은 배틀쉽에 미디엄 레일건을 하고 쉴드 피팅을 하고 있다가 죽으면 누구나 그 사람이 초보라는 인식을 하게 되고, 나아가서는 그런 피팅을 하게 방치한 콥 전체가 초보라는 인식이 박히게 됩니다.  초보분들이 바른 피팅을 하게 하는건 콥의 운영진과 배태랑의 의무입니다.

C> 쓸대없는 로스를 줄이자

PVE피팅으로 로섹에 들어가서 터지는등의 행동은 킬보드에 매우 안좋게 남을 뿐더러, 그 로스가 비쌀경우 전쟁 확률을 극단적으로 증가시킵니다.

D> 워덱 로스를 최소화 하자

당연한 말이지만, 킬보드와 같이 워덱 로스도 계속 기록에 남습니다. 워덱 로스를 최소화 하는 것이 앞으로의 전쟁을 방지합니다. 3번 항목에서 좀더 설명하겠습니다.


3. 전쟁시 대처방법

전쟁을 최대한 피할려고 하였으나, 어쩔수 없이 전쟁이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최대한 로스를 줄이며 다음 전쟁을 피하는것이 최선이 되겠습니다. 물론 반격을 하는 옵션도 있지만, 일단 상대는 방어자를 선정하고 연구를 끝낸후에 충분한 대미지를 줄 수 있다는 자신이 있기에 전쟁을 걸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방어자는 일반적으로 공격자보다 훨씬 불리한 상황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물론 콥에서 뛰어난 지휘능력과 pvp능력을 가진 사람이 다수가 있다면 교전을 하여 이득을 챙길 수 있겠지만, 그것이 불가능할 경우 자신만만하게 나간 함대가 학살당하는 경우가 발생 할수 있으며, 이는 콥의 전쟁 로스로 연결됩니다. 이런 전쟁 로스가 누적될 경우 당연하게 다음 전쟁이 걸리거나 전쟁이 연장될 확률이 늘어나게 됩니다. 일단 전쟁을 걸은 상대는 PVP를 어느정도 할줄 안다고 가정해야 되기 때문에 만약 콥 인원 대부분이 PVE 경험만 있다고 한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추천합니다.


3.1 전쟁기간중 언독 금지.


로스를 0으로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자 더 많은 전쟁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일단 스테이션 안에 위치한 캐릭터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끌어낼 수 없습니다 (물론 널섹은 다르긴 합니다만...). 전쟁중 대부분의 로스는 미션을 하거나 이동중에 발생합니다. 설령 상대가 로컬에 보이지 않아도, 상대는 아마 뉴트럴 알트를 이용해 당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있으며 당신이 게이트를 넘거나 미션지에서 열심히 미션을 하고 있을때 당신을 공격할 것입니다. 콥 지휘부는 반드시 전쟁전 모든 콥원에게 언독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숙지 시키고 이를 감시 해야됩니다. 좀 극단적이지만 세금을 100%로 조정하여 PVE활동을 처음부터 봉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3.2 애드 와치


이브에선 ADD WATCH [7]를 통해 상대가 접속했는지 접속하지 않았는지를 확인 가능합니다. 이것으로 상대의 상태를 알수 있지만 아무도 로그인 하지 않았다고 안심하고 미션을 하는 것은 절대 추천할 수 없습니다. 상대는 단순히 로그아웃하고 뉴트럴 알트로 상황을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항상 로컬창을 최대화 해놓고, 상대가 로컬에 있는지도 체크해 봅시다.


붉은 화살표를 채크


3.3 이동 주의

반드시 이동을 해야될 일이 발생했다면 (ex. 스킬을 배워야되는데 스킬북이 현제 스테이션에 없다). 최대한 빠른 함선으로 이동을 하십시오. 나노를 장착한 고속형 프리깃이나 인터셉터, 혹은 셔틀이 이에 해당됩니다. 이런 함선들은 적이 많은 준비를 하지 않는 이상 잡는것이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아주 잡을 방법이 없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언독해서 움직이도록 하며, 장거리를 이동하지 않도록 합시다. 또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상권등의 허브 주요 루트는 피하도록 합시다. 절대로 비싼 프레이터등으로 언독하지 맙시다. 설령 그 프레이터가 잡히지 않았다고 하더라고 상대는 비싼킬을 먹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심리로 전쟁을 연장할지 모릅니다.


3.4 엘라이

방어자를 보호하기 위해, CCP는 전쟁에 엘라이 시스탬이라는 시스탬을 넣어 놨습니다. 전쟁이 걸린 콥은 방어자의 권한으로 다른 콥/얼라의 참전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기 위해선 방어자가 전쟁 창에서 Open to Ally를 설정해야 됩니다. 이 경우 모든 콥의 전쟁탭에서 방어자가 지원군을 모은다는 표시가 뜨게 되며 모든 콥이 방어자 측에 참전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참전비는 들지 않지만, 많은 경우 참전의 댓가로 방어측에게 일정량의 보수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참전요청은 양날의 검입니다.  잘아는 PVP에 익숙한 블루 콥/얼라가 참전하여 적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으면 바로 전쟁 종료가 될수도 있는 반면, PVP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참전하면 그 사람들까지 로스를 내어 콥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지원군의 로스또한 전쟁 기록에는 방어측 로스로 뜨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에는 쓸대없는 로스로 인해 전쟁이 더 걸리거나 연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보수만 받고 전쟁에서는 도움을 주지 않는 콥이라던지,  오히려 공격자측에 정보를 흘리는 콥등도 있기 때문에 참전요청은 매우 신중하게 결정해야 됩니다. 패치 이후로 앨라이는 참전선포 후 4시간 후 부터 참전이 가능합니다.


3.5 항복

공격자는 방어자에게 항복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항복의 댓가로 일정량의 금액을 요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방어자가 항복을 받아드렸을 경우, 24시간 매일이 날라오게 됩니다. 여전히 이 24시간 동안은 공격이 가능합니다.  공격자가 방어자에게 항복요구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항복요구가 날라왔다고 해서 방어자가 반드시 그 요구를 받아드려야 되는건 아닙니다.  전쟁을 1주일 더 연장하고 싶지 않으면 500밀을 내놔라 등의 여러가지 항복 요구가 있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하셔야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방어측에서 로스를 전혀 내지 않고 있을 경우 항복 요구 (금액이 충분히 낮을경우) 를 받아드려도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3.6 정보통제

적고 난뒤에 이것이 생각나서 덧붙입니다. 정보통제는 전쟁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콥이 전쟁이 걸렸다는 사실을 절대 자신의 콥쳇/ 인텔쳇 밖에서 말하지 마십시오.  퍼블릭쳇 (코리안쳇) 같은 데서는 언제 자신의 적이 그 쳇을 확인할지 모릅니다. 반드시 바이오에 자신이 어디서 마이닝/미션을 한다는 정보를 적지 마시고. 또한 반.드.시 자신의 배 이름을 영문으로, 적이 잘 구별하지 못할만한 이름으로 바꾸어 놓으세요.


마치며...


전쟁중 언독하여 광질하다가 태클당한 오르카. 조심하지 않으면 이렇게 됩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방어측의 전쟁은 소중한 자산과 플레이타임을 잡아먹을수 있습니다. 최대한 전쟁을 피하고 뿜없는 즐거운 이브 라이프가 되어봅시다.


...물론 공격자측은 예외입니다. 후후.





[1] NPC콥은 유저가 설립한 콥이 아닌 게임내 NPC가 운영하는 콥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학교 콥등이 해당됩니다. 모든 유저는 유저콥에 들어가 있지 않으면 자동으로 NPC콥에 소속됩니다.

[2] 하이섹에서 활동하는 이브의 경찰. 이들의 공격은 막을 수 없습니다.

[3] 상대의 알을 파괴하는 행위, 보통 알뿜이라고 불림.

[4] 유저의 성향 수치. -일수록 비합법적인 행위를 많이 한것, 패널티가 있습니다.

[5] 콥 인포 -> War History

[6] http://eve-kill.net/

[7] 원하는 상대를 우클릭 -> Add Contact -> Add Contact to Watchlist 체크. 절대 Send notification을 체크하면 안됩니다. 체크후 상대가 로그인/로그오프 할때 마다 우측에 표시가 뜹니다.

Posted by 넷크로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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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뉴스는 여러 소스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적힙니다. 전 거대 얼라이언스 정치에 그리 밝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틀린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틀린점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현제 이브에는 많은 파워 블록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입에 오르내리는 블록으로 TEST 와 Goonswarm 이 있습니다. 둘다 이브 내에서 강력한 얼라이언스들이고, 얼라이언스들이 모인 코얼리션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죠  (이브에선 길드 개념인 '코퍼레이션', 이 길드들이 모인 '얼라이언스', 그리고 얼라이언스들이 모인 '코얼리션'이 있습니다. 게임 매커닉은 코얼리션을 지원하지 않지만, 얼라이언스간의 외교등으로 상당히 튼튼하게 묶여져 있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두 얼라이언스들입니다만, 이 두 얼라이언스들은 최근까지 서로에게 블루 (보통 동맹상태를 말합니다) 를 주고, 서로 싸우지 않기로 합의했었습니다 (제한적인 교전은 합의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몇일 전부터 TEST와 Goons 사이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을 그 둘이 딱히 싸울 이유가 없다며, 그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만...


1월 27일날 일이 터졌습니다 (...)


몇일 전 Goons가 속한 CFC (Cluster Fuck Coalition- 클러스터 퍽 코얼리션)의 플릿 커맨더 (FC) 한명이 칼다리 밀리샤 얼라이언스에게 시비를 걸고자 칼다리-갈란테 팩션 워패어 지역 (칼다리와 갈란테의 국경 전쟁이 일어나는 로우 시큐리티 존을 의미합니다)인 블랙라이즈의 Akora로 함대를 이동시켰습니다. 하지만 또 하나의 거대 얼라이언스인 Pandemic Legion (PL)이 이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었죠. Akora는 PL이 자신들의 캐피털 함대 (이브의 초거대 함선들: 캐리어, 드래드넛, 슈퍼 케리어, 타이탄을 지칭합니다) 를 보관하는 장소와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1월 27일 Asakai 시스탬에서 칼다리 밀리샤 얼라이언스의 코발트 문 (Cobalt Moon: 이브에서는 달에서 광물을 채굴가능하며, 이를 위해서는 특수 시설을 지어야됩니다)에 있는 POS가 리인포스에서 풀린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 POS를 공격하던 갈란테 밀리샤 얼라이언스는 PL에게 만약 CFC가 공격을 해온다면 도와줄수 있느냐는 서신을 보냅니다. 만약 그런 상황이 오면 자신들이 Heavy Interdictor (HIC: 캐피털 함급을 도망가지 못하게 워프 재밍을 걸 수 있는 함선입니다)들을 준비하고, PL의 캐피털 함대가 CFC의 캐피털 함대와 싸운다는 시나리오였죠. 사실 여기까지는 이브에선 그럭저럭 흔한 편인 싸움의 시작이였습니다.


CFC의 작전 시간이 다가오자, CFC의 FC는 일단 서브 캐피털 함대를 점프하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화약고의 도화선에 불이 붙습니다. 서브 캐피털 함대를 이동시키기 위해 점프 브릿지를 만들어줘야 되는 타이탄중 한대가 점프 브릿지 대신 목표지점으로 점프해버린 겁니다. 이브에서 타이탄은 가장 커다란 함선으로, 크기만 13km가 넘고, 가격또한 척당 $3,000이 넘는 어마어마한 물건입니다.  강력한 맷집을 가지고 있고, 많은 수의 서브 캐피털을 한번에 다른 성계로 이동시킬 수 있는 점프 브릿지 능력이 있기 때문에 함대를 이동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하지만, 반대로 화력자체는 그리 대단할게 없기 때문에 (매우 강력한 둠스데이라는 무기가 있지만 사용에는 여러 제약이 있습니다), 이런 싸움에서는 최전선에 나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런 상징성이 엄청난 타이탄이 전장에 나타나면 적은 무슨일이 있어도 이를 파괴하려고 하지요.


어찌되었든, 파일럿의 실수로 칼다리의 타이탄, 레이아탄 한 척은 반격의 준비를 하고 있는 적 함대의 머리 위에 떨어집니다.


당연히 그 타이탄은 바로 기다리고 있던 HIC에 의해서 태클당해 도망갈 수 없게 됩니다. 예상하지 못한 타이탄이 떨이지는 것을 보자, PL 의 FC는 커다란 도박을 합니다. 타이탄을 잡기 위해서 슈퍼 캐피털 40대를 투입하기로 결정한거죠. 전장에 계속 투입되는 PL의 캐피털 함대를 보자, CFC의 정보 체널은 폭주하기 시작합니다. 이제 타이탄을 구조하는 것보다 투입되는 PL의 캐피털 함대를 처리하는게 목표로 바뀌고, CFC의 캐피털 유저들은 급하게 이브로 접속해서 PL과 전면전을 위해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Asakai는 CFC의 영역과 가깝기 때문에 CFC의 캐피털든은 빠른 집결이 가능하고 이 때문에 CFC가 전투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거라고 에상되었으나... 


CFC가 플릿을 모으는 동안, PL은 이브에 있는 거의 모든 반 CFC 새력들에게 지원요청을 합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많은 새력들이 그 지원 요청을 받아드렸다는 거죠. 그중엔 최근 Goons와 문제가 있던 TEST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10년이 넘는 이브의 역사중에서도 기록될만 한 커다란 전투가 시작되었습니다


Battle for Asakai. *

-전투시간은 00:06 - 07:21 (7시간 15분). 

-CFC쪽에서는 915명의 파일럿이,TEST/PL쪽에서는 1533명의 파일럿이 참가.

-56척타이탄이 전투에 참전

-성계의 로컬은 최대 2800명을 마크.

-전투에 참가하지 못한 5000명의 파일럿들에 인해 근처 성계들은 포화상태

-CFC측 피해: 161척 침몰 / 455.9 Billion ISK 피해 

(현제 이브 시세로 약 0.5 Billion이 $20)

-TEST/PL 측 피해: 115척 침몰 / 32 Billion ISK피해


아래는 이 이브에서 역사적인 전투를 기록한 영상입니다









*이 수치들은 Evenews24와 themittani.com에서 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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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ㅂㅈㄷㄱㅁㄴㅇㄹ 2013.01.30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역대 최대규모 전투는 4500명이었던 것으로 압니다.

  2. 지누준호 2013.02.07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 가겠습니다!

  3. Rosapetida 2013.02.26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4. 샤아 2013.03.11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날....일정 취소시키고, 임플 끼운 클론을 포기하고 자폭점프 하는 등으로 마음 독하게 먹었으면 이 전투의 끝자락에 참여는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제가 알았을 때는 당시 있던 블랙 리젼도 반 CFC에 가담해서 타이탄을 한 대 죽였기 때문에 여기에서 더 이상의 타이탄 킬은 없으리라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이게 끝이 아니었군요. 저는 여기서 짱박아둔 BC 나 스바머라도 한대 갖고 꼭 참여했어야 했었는데...ㅜㅠ

  5. KOR_Solidarity 2013.04.07 0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이브온라인의 매력을 느낀 제일 큰 이유가 저거였죠 허허허;;
    작년여름에 시작해서 한달간 하다가 주변에 하는사람도 없고 투토리얼미션 다깨니까 뭘 해야할지 몰라서 추가연장을 안했는데... 안한사이 대전이 또 터졌군요.

    • 넷크로울러 2013.04.07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부터 저런 전쟁에 참가할 수 없는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콥을 들어가서 인맥을 쌓고 경험과 돈이 된 후 나가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뭐 자신만 있다면 거대 얼라에 바로 신청서를 넣어도 되지만 초보가 그러면 스파이(...) 로 의심받을 경우가 많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