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8.27 [뉴스] 아마르 vs 민마타 (3)
  2. 2013.01.29 [이브 온라인][가이드] 이브 온라인 종족 소개 (3)

몇달 전 이브의 4대 제국중 갈란테와 칼다리가 칼다리 프라임의 궤도상에서 거대한 전투를 벌였습니다.

라이브 이벤트로 치뤄진 이 전투에서 칼다리 타이탄이 격추되어 칼다리 프라임으로 추락했지요.



*Deviantart의 Ganoes Paran의 그림


이제 CCP는 아마르와 민마타의 싸움을 적극적으로 밀어볼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현제 뜨고 있는 EVE NEWS체널쪽의 정보를 따르면,

아마르를 지배하는 자밀 샤룸 여제에게 그녀의 측근이 Reclamation, 즉 민마타를 공격하여 노예와 영토를 확보하는

전쟁을 재개하자는 내용의 서신을 올렸고, 몇몇 유력자들이 이에 동조했다는 뉴스가 떴습니다.

최근 원래 전통적인 우방인 갈란테와 관련해서 여러 시위와 유혈사태, 그리고 무력충돌까지 벌였던 민마타 공화국 입장에서는 아마르 제국의 이런 움직임은 큰 위협이 될 수 밖에 없지요.


어찌되었든 앞으로 스토리라인상 상당히 중요한 라이브 이벤트들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오딧세이 1.1이나 1.2에서 업데이트 될 수 도 있으니, 정보가 모아진다면 바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넷크로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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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ianor 2013.08.27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저 일러스트는 바동이(...)가 헐캔을 범핑하는 것일까... 아니면 워프 시동을 위해 가속하는 바동이를 헐캔이 길막하는 것일까...

  2. ABO 2013.08.30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는 저도 한번 꼽사리 껴봐야 겟군요. 가서 영상이나 찍어야지...=ㅇ=

탐사를 하다가 시그널도 안 잡히고 (...) 그냥 이브 온라인의 종족 가이드 라인을 소개합니다. 아래엔 각 종족의 대략적인 배경과, 함선 디자인, 무기체계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캐릭터를 만들때 선택한 종족은 사실상 게임 플레이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는 겁니다. 설령 칼다리로 캐릭터 종족을 선택하였다고 하더라도, 민마타 쪽의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거나 아마르 함선을 타는대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그냥 각 종족의 특징이 어떤지 대략적으로 이해하는 용도로 생각해 주세요. 



*...칼다리는 서브 캐피털 블루 프린트 사진이 안 보이더군요. 








칼다리 기업국가

소개: 당신이 속한 곳은 몇개의 초 거대 회사가 국가를 운영하는, 기업국가 입니다. 당신의 사회나, 당신에게 있어서 인류의 자유나 평등등은 그리 중요한 가치를 가지지 않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은 회사에 충성함으로서 얻는 지위와 돈, 그리고 명예입니다. 당신이 회사에  충성함으로, 칼다리의 사회는 질서있게 돌아갑니다.  다른 종족들은 당신을 돈만 아는 호전적인 사람들이라고 말하지만, 당신의 사회는 적응하는 자에게는 그에 알맞은 부와 안전을 약속합니다. 칼다리의 사회는 군사적이며, 어릴때 부터 군사교육을 받고, 개인의 자질에 맞춰서 각자 다른 분야로 배속됩니다. 원래 갈란테 연방의 소속이였던 칼다리는 독립전쟁 후 독립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칼다리-갈란테 관계는 매우 냉각되어 있습니다. 국민성과 사회적 배경으로 인해 국수주의자와 급진파가 좀 많은 편입니다. 칼다리의 해군은 비록 숫자는 적지만 최신의 함선과 무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제 칼다리의 수장은 초 급진파이자, 갈란테를 증오하는 Tibus Heth입니다. 한때 가난한 칼다리의 노동자 계급이였던 그는, 여러가지 의문에 쌓인 사건들을 통해 칼다리의 최고 지도자 자리에 올랐으며, 사실상 칼다리를 독제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지배하는 딱딱하고 군사적인 SF 를 보고 싶다면, 칼다리쪽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함선 디자인: 칼다리의 함선은 보통 회색톤으로 도장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SF의 '우주전함' 처럼 디자인 되어 있고, 함선들의 디자인들은 각이 져있습니다. 또한 많은 함선들이 비대칭으로 맞춰져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본다면 좀 불안해 보이기도 합니다.  


주 무장: 미사일

칼다리의 함선들은 주 무장으로 미사일을 사용합니다. 매인 라인의 함선들은 다 미사일 보너스가 붙어있습니다. 최근 패치로 인해 몇몇 함선들의 보너스가 바뀌었지만, 기본적으로 칼다리 미사일 라인 함선들의 보너스는 래밸당 키네틱 (KIN) 대미지 5%입니다.  미사일은 이브에 존재하는 4대 속성 (EM/THER/KIN/EXPL : 전자기/열/충격/폭발)  이 모두 선택가능하지만, 보너스 때문에 많은 경우 칼다리 배들은 키네틱 미사일을 사용하곤 합니다. 이는 부무장으로 미사일을 사용하는 민마타와 다른 점입니다. 또한 많은 미사일 배에는 미사일의 속력을 증가해주거나 미사일의 비행시간을 늘려주는 보너스가 있습니다. 이 보너스 덕분에 칼다리 배들은 다른 종족의 배들에 비해서 더 멀리 미사일을 투사할 수 있고, 미션등에서 사거리의 우위를 가집니다. 또한 사거리 내에 있는 적에게 100% 맞는 미사일의 특징상 미션 등에서 터렛에 비해 약간 편합니다. 단점은 크루즈 미사일등의 폭발 반경이 커다란 미사일은 소형 타겟에게 재대로 대미지를 주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작은 타겟도 100% 타격이 가능한 미사일 함선들도 드론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미사일은 캡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부 무장: 하이브리드 터렛

칼다리의 부무장은 하이브리드 터렛입니다. 보통의 갈란테가 가지는 래밸당 대미지 5% 옵션 대신 옵티멀 10%의 옵션이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하이브리드 터렛중 근거리 무장인 블라스터보다는 옵티멀의 영향을 더 받는 레일건을 사용하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상의 칼다리 하이브리드 터렛 함선들은 초장거리 저격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고, 그런 용도로 쓰이는 함선 (대표적으로 로크)도 있습니다만, 많은 경우 하이브리드 터렛과 쉴드 탱킹을 이용해 소규모 pvp에선 강력한 블라스터 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칼다리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미사일로 스킬을 올리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터렛으로 PVE를 하는 칼다리는 많지 않은 편입니다.

 

방어: 쉴드

칼다리 함선들은 예외없이 쉴드 탱킹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쉴드 탱킹에 필요한 미드 슬롯이 매우 넉넉히 주어지며, 이로서 쉴드 탱킹으론 매우 강력한 능력을 보여줍니다. 거기다가 주어지는 방어 옵션이 래밸당 쉴드 저항 5% 이기 때문에, 많은 미드 슬롯과 합쳐서 때론 사기적인 탱킹 능력을 보여 줄 때도 있습니다. 쉴드는 모듈을 작동시킨 순간 바로 hp가 차며, 빠른 사이클 속도를 가지고 있지만 캡 사용량이 아머보다 심합니다. T2쉽의 저항은 THER/KIN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함선 평가:

최근까지 미사일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칼다리의 함선들은 PVE에나 쓸만한 배들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4대 종족중 가장 느린 함선 속도와  미사일 자체의 문제점, 그리고 상대적으로 쓸만한 배가 부족하여, 몇몇 함선 (그러나 그 몇몇이 사기적으로 불린다는 걸 생각하면...) 을 제외하곤 PVP에선 쓸모 없다고 평가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CCP가 계속 행하고 있는 함선 밸런싱의 결과로 이 문제는 상당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배틀쉽과 t2쉽들까지 보정을 받는다면, PVP에서도 강력한 함선들이 될것입니다. 


대표적인 함선들: 

드레이크, 텐구















갈란테 연방

소개: 당신의 사회는 사실상 이브의 배경이 되는 NEW EDEN에서 유일한 민주주의 사회입니다.  완벽한 사회란 존재 할 수 없지만, 갈란테는 민주주의의 신봉자로서 개인의 자유가 가장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독립한 칼다리와는 분쟁이 계속되고 있고, 아마르 제국과도 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 상황속에서 급진파의 숫자도 늘어나고 있으며, 최근 칼다리와의 분쟁으로 보여진 갈란테 군의 문제점들은 당신을 포함해서 많은 이들을 실망시켰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갈란테의 해군은 강력하며, 갈란테의 강력한 경제능력으로 뒷받침 되고 있습니다. 당신은 프랑스인들의 후손답게 예술과 문화를 사랑합니다. 갈란테는 이브의 엔터테이먼트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싸구려 포르노부터 시작하여 가장 정교한 기계장치 쇼까지, 갈란테는 이브의 문화를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제 갈란테의 대통령은 Jacus Roden으로 갈란테의 매가 코퍼레이션인 Roden Shipyard의 전 회장입니다. 한때 서팬티스와 함께 일한 적이 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지만, 전 대통령과는 달리 과감한 결단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 또 한 받고 있습니다. 또한 Jacus Roden은 육체의 많은 부분이 임플렌트로 교체된 캡슐리어입니다.

자신이 민주주의적이고 자유를 신봉하는 스토리를 보고 싶다면, 갈란테의 스토리라인을 따라가시면 됩니다.


함선 디자인: 갈란테의 함선들은 유선형이고, 우주선이라기 보다는, 심해를 항해하는 어류같은 느낌이 납니다. 대부분의 함선은 초록색을 배이스로 한 색상으로 도색되어 있으며, 이는 초록빛의 갈란테 본 성계의 색깔과 잘 매치가 됩니다.  SF에서 지구인의 함선이라기 보단 외계인의 함선같은 모습입니다.


주 무장: 하이브리드 터렛

갈란테의 주 무장은 하이브리드 터렛입니다. 칼다리와는 다르게 기본적인 보너스는 래밸당 대미지 5%의 보너스로, 갈란테의 함선들은 장거리의 레일건보단 근거리의 블라스터를 사용하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블라스터는 사거리가 매우 짧은 대신, 이브의 모든 공격 수단중 가장 높은 DPS를 가집니다. 단 이 짧은 사거리 때문에 PVE에서 블라스터를 사용하기엔 무리가 많고, 터렛을 사용하는 갈란테 함선들은 보통 레일건을 PVE에서 사용합니다. PVP에서 갈란테 블라스터 함선들은 근거리에서 막강한 위력을 보이지만, 상대와 가까이 붙는 것이 힘든 경우도 많기 때문에 조심해야 됩니다. 많은 경우, PVP에서 갈란테의 전투 교리는 상대에게 근접 후 블라스터로 짧은 시간 내에 최대의 대미지를 주는 '닥돌' 입니다 (카이팅이 가능한 탈로스 같은 예외도 있습니다). 한때는 블라스터가 다른 무기체계의 상향속에 홀로 상향되지 않아 몇년 동안 버려진 무기체계 취급을 받았지만, 버프후 블라스터 갈란테 함선들은 PVP에서 굉장히 강력한 위력을 발휘합니다.  하이브리드 터렛은 캡과 탄약 둘다 사용합니다. 캡은 레이저 터렛만큼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많은 량을 소모합니다. 대미지 타입은 THER/KIN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부 무장: 드론

갈란테의 부 무장은 드론입니다. 이브의 4대 종족 모두 드론을 사용하지만, 갈란테만큼 드론을 중점적으로 사용하는 종족은 없습니다. 갈란테의 드론 쉽 라인은 드론의 대미지/히트 포인트 등에 10% 보너스를 받습니다 (예외도 있습니다). 그리고 설령 드론 쉽 라인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갈란테 함선들의 드론 배이와 밴드윗스가 동급의 함선들보다 뛰어납니다. 한 때는 NPC 들의 AI한계를 이용하여 배가 모든 어그로를 먹고 드론으로 사냥하는 소위 '라면' 스타일의 드론 쉽이 유행했으나, AI 패치 이후 PVE에선 드론 쉽 운용이 매우 힘들어졌습니다. 드론들에게도 어그로가 매우 잘 모이기 때문에 주의 하지 않으면 드론이 파괴될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워 졌어도 PVE에서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는 아닙니다. PVP에선 최근에 나온 드론 대미지 모듈을 이용해서 드론 보트도 매우 강력한 대미지 딜링이 가능해 졌으며 계획된 아머 탱킹의 상향으로 갈란테 드론 보트들의 PVP전망은 밝은 편입니다. 각 종족의 드론은 그 종족의 주 대미지 타입을 사용하나, 사실상 사용되는 드론은 갈란테 (THER) 와 민마타 (EXPL)드론 밖에 없습니다.


방어: 아머/쉴드

일단 갈란테는 아머탱킹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쉴드 탱킹에 필요한 미드 슬롯보단 아머 탱킹을 위한 로우 슬롯이 많고 몇몇 배들은 아머탱킹 전용의 래밸당 아머 리패어의 효율 7.5% 증가라는 옵션이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아마르처럼 미드 슬롯이 극단적으로 부족한게 아니기 때문에, 몇몇 배들은 PVP에서 쉴드 탱킹을 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게 탈로스, 그리고 최근에는 쏘랙스).  하지만 여전히 PVE에선 갈란테는 아머 탱킹을 해야 됩니다. 최근 아머탱킹의 효율에 대한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질 예정이기 때문에 PVP에서 갈란테 아머탱의 비율은 조금더 높아질 예정 입니다. 아머 탱킹은 모듈을 작동시키고, 모듈의 사이클이 끝날때 hp를 회복 시킵니다. 사이클 타임이 기본적으로 길고 모듈 사이클이 끝날때 hp를 채워 주기 때문에 반응성이 좋지 않지만, 캡의 소모량이 쉴드에 비해서 적습니다. T2함선들은 칼다리를 상대하기 위해 KIN/THER의 저항이 매우 높습니다.


전체적인 함선 평가:

칼다리와는 다르게, 갈란테는 비교적으로 PVE에서 애매하다고 평가됩니다. 하이브리드 터렛중 PVE에서 사용하는 레일건은 DPS가 모든 무기 체계중 가장 낮은 편이며, 최근 패치 후 드론의 사용도 위축되었기 때문에, PVE의 클리어 속도는 다른 종족의 비해서 늦은 편입니다. 하지만 PVP에서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며, 갈란테의 케피털급 함선들은 최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함선의 속도는 종족들 중 두번째로 빠른 편이지만, 그리 많이 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대표적인 함선들: 

탈로스, 도미닉스















아마르 제국

소개: 당신이 속한 제국은 수천년을 이어온 오래된 제정일치 국가입니다. 당신의 종족은 이브 게이트가 붕괴되어 지구와 연락이 두절되어 사실상 멸망에 가까웠던 뉴 에덴에서, 최초로 FTL 항행을 성공시킨 종족입니다. 워프 엔진의 재발견 이후 아마르 제국은 빠른 속도로 영도를 확장해 나갔습니다. 당신들과 마주친 종족들은 완전히 파괴 당하거나 노예로 부려졌습니다. 당신의 사회는 현제 뉴 에덴에서 유일하게 노예를 인정하는 사회입니다. 사실, 지금 지금의 사회는 노예가 없이는 유지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식량등의 필수품 대부분은 노예들을 대량으로 운용하는 농업 행성등에서 생산되어 이 거대한 제국을 유지합니다.  한때 아마르 제국은 민마타 종족을 노예로 삼았으나, 민마타 인들은 반란을 일으켜 민마타 공화국으로 독립하였습니다.  아직까지 아마르-민마타의 관계는 매우 험악하며, 아마르 제국은 언제나 다시 민마타 공화국을 붕괴 시키고 다시 노예로 부리고 싶어합니다.  비록 민마타인들이 민마타 공화국을 새웠으나, 많은 수의 민마타인들은 아직도 아마르 제국에서 노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국은 단 한명의 황제의 지배를 받으며, 현제 황제는 여황 Jamyl Sarum 입니다. 그녀는 지금 아마르 내에서 신의 화신 취급을 받을 정도로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아마르의 함대는 노후화 되고 있으나, 아직도 뉴 에덴에서 가장 강력한 함대입니다. 오래되고 강력한 제국의 일부로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아마르 제국의 스토리 라인을 추천합니다.

 

함선 디자인: 아마르의 함선들은 대부분 금색에 유선형입니다. 원색적으론 황금 딜도(...)라는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실제로 함선 디자인은 매우 튼튼해 보이며, 듬직한 느낌을 줍니다. 갑옷을 잘 갖추어 입은 팔라딘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 디자인입니다.


주 무장: 레이저 터렛

아마르의 주 무장은 레이저 터렛입니다. 다른 종족들과 다르게 기본보너스는 레벨당 레이저 터렛의 캡 소모 10% 감소 혹은 대미지 5%입니다. 레이저 터렛은 대미지/사거리/트랙킹 모두 훌륭하지만, 기본적으로 사용에 필요한 캡이 엄청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이저 터렛 캡 소모 10% 감소라는 옵션이 매우 중요하게 작동합니다. 하지만 몇몇 함선은 대미지 5%의 옵션이 붙어있어서 좀더 높은 대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레이저 터렛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에 탄환이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일단 사용에는 크리스탈 (한국유저들은 보통 렌즈라고 부릅니다)이 필요하지만, 크리스탈의 소모속도는 다른 탄환보다 훨씬 느리며, 하나의 크리스탈을 교체 없이 크리스탈이 완전 소모될때까지 계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크리스탈의 교체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상대와 거리가 벌어지거나 줄어들었을 경우 빠르게 맞는 사정거리를 가진 크리스탈로 교체해 최고의 효율을 노릴 수 있습니다 (SCORCH등의 택 2랜즈는 사거리로 멀면서 대미지도 훌륭합니다).  레이저 터렛의 속성은  EM/THER로 고정되어 있으며, 이에 PVE에선 상대를 좀 가려야 됩니다 (갈란테도 고정이지만 THER/KIN은 EM/THER보단 상대를 좀 덜 가립니다). 대부분이 옴니탱킹을 하는 PVP에선 EM/THER은 별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부 무장: 드론/미사일

아마르의 부 무장은 드론과 미사일입니다. 각각 드론 라인과 미사일라인의 T1/T2 배들이 존제합니다.  현제 업대이트의 트렌드 상, 갈란테는 사용 가능한 드론의 숫자와 대미지를, 아마르는 수용 가능한 드론의 숫자와 범용성쪽으로 업데이트 되려 하는것 같습니다. 드론쪽으로 가신다면 알비트레이터 등의 디스럽션 라인 - 프로페시의 라인으로, 미사일 쪽이라면 벤전스 - 세크릴러지쪽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드론 라인은 래밸당 드론 대미지/힛포인트 10%가 붙고, 미사일 라인은 칼다리와는 다르게 미사일 발사속도 5%가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미사일에 속성 선택이 조금더 자유롭습니다)


방어: 아머

아마르는 갈란테처럼 아머탱킹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하지만 함선에 따라 쉴드 탱킹을 하는 갈란테와는 다르게 아마르 함선은 아머 탱킹을 합니다 (극단적인 경우로 쉴드 인커전용 아마르 함선들이 있지만 효율이 매우 안좋습니다). 일단 쉴드 탱킹용 미드 슬롯이 극단적으로 부족하여, 몇몇 함선은 미드 슬롯이 2개 밖에 없습니다 (옛날에는 미드 슬롯이 1개인 함선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로우 슬롯이 매우 넉넉하여, 강력한 아머 탱킹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또한 몇몇 함선들은 래밸당 아머의 저항 5%가 붙어있기 때문에 매우 튼튼한 탱킹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쉴드보다 hp량을 늘리기 쉬운 아머의 특성상 마음먹고 탱킹에만 투자한 아마르 배는 어이가 없을 정도의 탱킹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또한 T2저항은 민마타를 상대하기 위하여 EXPL에 중점을 두어졌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높은 EM/THER 아머 저항에 맞추어서 매우 고른 저항치를 보여줍니다.


전체적인 함선 평가:

전체적으로 매우 쓸만하고 무난한 함선들이 많은 아마르입니다. PVE도 PVP도 2인자라는 (ㅋㄲㅈㅁ) 라는 소리를 많이 듣지만, 그건 바꿔 말하면 뭘 하여도 무난하다는 뜻입니다.  몇몇 단점이 있지만, 아마르는 PVP에서도 강력하며, 앞으로의 아머 버프로 인하여 더욱 쓸만해질 예정입니다. 이렇게 무난한 점 때문에 초보들에게 많이 추천되는 종족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함선들: 

말러, 아바돈
















 

민마타 공화국

소개: 당신의 공화국은 아마르에서 독립한 민마타 노예들이 세운국가입니다.  피비린내나는 독립전쟁에서 많은 수의 민마타인들이 죽었지만, 그들은 공화국을 세우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비록 강적인 아마르를 약화 시키고 민마타인들에게 동정적인 갈란테의 도움을 받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민마타인들이 수천년만에 얻은 자유 국가를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공화국은 4대 새력중에서 여전히 가장 불안정하며, 엄청난 갈란테의 원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민마타인들의 다수는 아직도 아마르에서 노예로 생활하고 있으며 민마타 공화국의 최우선 목표중 하나는 이들을 구출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사회는 호전적이며, 부족단위의 나누어져 있습니다. 몇몇 부족은 민마타 공화국을 인정하지 않고 법의 밖에서 활동하기도 합니다. 현제 민마타의 수장은 Maleatu Shakor입니다. 최근 민마타의 정치적 상황은 매우 불안정하며, 앞으로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함선 디자인: 민마타의 함선들은 4대 제국의 함선들중 가장 특이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게 말하면 특이한거고...많은 사람들은 철골더미, 혹은 우주 쓰레기 더미라고 부르곤 합니다. 원래 독립전쟁중 부족한 물자를 어떻게든 사용하여야 됬기 때문에 이렇다는 설정을 반영하여, 민마타의 함선들은 녹슨 철골들로 보이곤 합니다.


주 무장: 프로젝타일 터렛

민마타의 주무장은 프로젝타일 터렛입니다. 모든 속성을 선택가능하며 (KIN도 선택은 가능하지만 사실 별로 쓰이지는 않습니다) 캡을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근거리에서 빠른 속도로 적을 공격하는 오토캐논과 장거리에서 막대한 대미지를 주는 아틸러리가 있습니다. 오토캐논은 사거리/트랙킹/대미지가 매우 적절하며, 캡 또한 먹지 않고, 피팅도 간편한 편이기 때문에 민마타 외에도 많이 애용하는 무장입니다. 아틸러리는 막대한 대미지를 한번에 주지만 사이클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너스는 래밸당 대미지 5%나 발사 속도 5% 가 붙어있지만, 둘 다 붙어 있는 함선도 있습니다.


부 무장: 미사일

민마타의 부 무장은 드론과 미사일입니다. 미사일을 전문적으로 운용하게 만들어진 배는 적지만, 계획된 업대이트의 방향으로는 앞으론 전문적 미사일 보트의 숫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미사일 발사 속도 5%가 붙어있어서 미사일에 속성 선택이 조금더 자유롭습니다.  칼다리의 함선들 보단 미사일 런처 숫자가 부족하지만, 함선의 속도와 좀더 넉넉한 드론으로 보충합니다. 


방어: 쉴드/아머

아마르가 갈란테의 대칭으로 설계되었듯이, 민마타는 칼다리의 대칭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민마타는 쉴드/아머 둘다 사용 가능하지만, 쉴드쪽에 좀더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탱킹 보너스는 갈란테처럼 래밸당 7.5%의 쉴드 부스팅 보너스가 붙은 배들이 존재합니다. T2저항은 아마르를 상대하기 위해 EM쪽에 집중되어 있으며, 매우 고른 쉴드 저항치를 보입니다.


전체적인 함선 평가:

최근까지 PVP에서 최강의 종족이라고 불리던 민마타입니다. 일단 함선들이 타 종족보다 월등하게 빠르고, 오토캐논등의 프로젝타일이 매우 밸런스가 좋은 무기 체계이기 때문에 PVP에서 굉장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패치로 인해서 최강의 자리는 좀 위협받고 있습니다. 여전히 PVP에서 강력한 모습을 자랑하지만, 옛날처럼 모든 함급에서 최강이라고 부르기엔 무리가 많습니다. 몇몇 함선들은 프로젝타일 터렛/ 미사일을 둘다 사용하게 만들어진 함선들 (보너스가 프로젝타일 + 미사일) 이 존재하고, 이 함선들은 사실상 사장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함선들에 대한 업대이트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P민마타가 다른 종족보다 필요한 스킬이 많아서 초보분들에게 추천하기 힘들다는 말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프로젝타일/쉴드 쪽만 올리셔도 괜찮습니다. PVE에도 무난하기 때문에 외형만 참을 수 있다면 추천 할만한 종족입니다.


대표적인 함선들: 

허리케인, 마엘스트롬




Posted by 넷크로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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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ㅂㅈㄷㄱㅁㄴㅇㄹ 2013.01.30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드비가 되어서야 초반 종족 선택이 큰 영향 안끼치게 되는 거지, 뉴비때는 초반 종족 선택에 매달려야 하는게 현실이라고 봅니다.

    우선, 10연퀘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자기가 속한 국가 스탠딩이 올라가게 되고, 국가 스탠딩에 의해 초반 미션을 하는 곳이 정해지는데, 아마르는 아머 탱킹에 레이저 무기로 산샤 블러드를 녹이고, 칼다리는 센서 강도를 통해 재밍을 극복하며, 갈란테는 드론 병기로 센서 뎀퍼닝을 뚫고 공격하고, 민마타는 타겟 페인팅을 시그니쳐와 스피드로 극복하니 자기가 속한 국가에 맞는 테크를 타는게 좋다고 봅니다.

    아 물론 그렇다고는 해도 PVE는 벨런스가 썩 좋진 않으니 아예 시작할때부터 민마타 아마르로 하는게 좋겠죠 ㄱ-

  2. 샤아 2013.03.29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다른 곳에 퍼 가도 되나요?